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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생활/예능

<줄여주는 비서들> 맞춤형 다이어트 관리 프로그램

by 봄in. 2024. 7. 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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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<커플펠리스>에 출연한 미스코리아 출신의 첫 참가자가 참여한 맞춤형 다이어트 관리 프로그램, '줄여주는 비서들'에 대해 소개합니다.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들의 참가를 받아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다이어트 계획을 제시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는 서비스입니다.

첫 참가자의 이야기

참가자 프로필:

  • 이름: 김예린
  • 이전 활동: <커플펠리스> 출연
  • 특징: 미스코리아 출신

다이어트 시작 전:

  • 몸무게: 80KG
  • 식습관: 제대로 된 식사는 하지 않고 단 군것질을 자주 함
  • 문제점: 식생활습관 개선의 어려움, 주말 약속으로 인해 평일의 관리가 무너지기 쉬움

다이어트 도전과 과정:

    • 평일에는 잘 관리하였으나, 주말마다 친구들과의 약속으로 인해 평일에 감량한 만큼 다시 살이 찌곤 함.
    • 마치 정체기를 겪고 있는 나를 보는 느낌.

결과

  • 감량: 총 10KG 이상 감량하여 60KG 후반대에 도달
  • 변화: 처음보다 확실히 사이즈가 줄어듦(확실히 턱설이 살아난것같다)
 

다이어트의 어려움과 성취

이 참가자는 리즈 시절을 경험해본 만큼 더 살을 빼고 싶은 욕망이 컸지만, 식습관 개선이 어려웠습니다. 평일에 잘 관리하다가도 주말에 다시 살이 찌기 쉬운 환경에서, 꾸준한 관리와 의지를 통해 10KG 이상 감량에 성공했습니다.

나의 다이어트 목표:

  • 나도 10KG만 감량해도 확 달라보일 텐데,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.

'줄여주는 비서들' 프로그램은 다이어트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맞춤형으로 관리와 지원을 제공하여, 참가자들이 효과적으로 체중을 감량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. 이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갖고, 지속적인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.

다음편은 가정주부가 나온다.

신청 어떻게 하는거지?

신청은 3-6월 선촬영을 한것 보아..

아무래도 다이어트가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보니

미리 촬영을 여러개 해놓고 파일럿으로 만든 것 같아요.

예전에 랫미인 생각나네요.

쥬비스에서 지원사격하고,

쥬비스 홍보모델이었던 장성규가 MC를 맡았다.

나도 400만원넘게 비용내면서 관리 받은 적이 있으나

식습관 말안들으면 말짱 도루묵이다.

관리기간동안에는 식단을 안해서 1KG가 오히려 증량했고,

그 이후 요요기간에 식단을 했더니 7KG가량 감량하긴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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